기획서가 필수는 아닙니다. 그러나 기획서가 있다면 좀 더 수월한 작업이
진행됩니다. 없으시다면 생각하시고 있는 방향이나 컨셉을 대략적으로
말씀해주셔도 무방합니다. 최대한 고객분들께서 쉽고 간편하게 제작 하실
수 있도록 저희 크레드잇에서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집행 가능한 최대 예산을 모두 한 번에 사용하지 마시고 80% 수준으로 견적
계산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비스 출시 후에 운영을 하게 되면 예상지
못했는데 필요한 기능들이 발견되기도 하고 사용자들의 데이터가 쌓이면서
전략을 변경해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또는 반복적으로 어드민에서
처리해야 하는 부분들을 엑셀 업로드, 정산 관리 등으로 보완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남겨놨던 예산을 이 때 집행하면서 보완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총 예산이 4천 만 원 있을 때, 견적 계산 단계에서 3천 만 원
수준으로 기능들을 추리고 천 만 원 가량을 서비스 운영 단계에서 유지보수
개발비로 사용하면서 서비스를 개선해나가시기를 권합니다.
가장 추천드리는 방법은 기본적으로 꼭 들어가야 하는 기능들이 포함된
가격으로 보시고 난 뒤 개인적으로 필요하신 기능이나 부분들을 추가로 더
해서 예산을 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네 가능합니다. IT서비스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개발 용어나
기능들을 알기 쉽게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